얼라이브 원스데일리 50+ 복용방법 소변색 차이 나는 이유

건강을 위해 건강기능식품 섭취 인구가 늘어나고 있다. 그중 40대 이상을 위한 비타민 제품도 나오는데 얼라이브 원스 데일리 50+ 이 있다. 50세 이상은 물론 40대, 30대가 섭취해도 좋아서 복용방법 및 섭취 후 소변 색 차이에 대해 알아보자.

 

 

얼라이브 원스 데일리 50+ 

얼라이브 브랜드는  Nature’s Way와의 기술협력을 통해 만들어진 제품이다.

tv 광고 및 잡지를 통해 국내에서 인지도가 많이 쌓인 브랜드로, 한국뿐 아니라 미국 및 전 세계적으로 유명하다. 

 

얼라이브 원스데일리 50+

직구 사이트를 통해 미국에서 판매 중인 제품을 구입할 수 있고 정식 수입제품 종류가 있어서 공식 제품을 선택해도 된다.
한국 국내 수입 정품은 우리나라에 허용되지 않은 원료들은 배제하고, 한국인의 몸에 맞게 성분과 함량을 조절하여 만들어졌다. 또, 식약처로부터 기능성과 안전성을 인정받았기에 좀 더 믿고 섭취할 수 있다.

직구 제품을 선택하느냐, 공식 수입품을 선택하느냐는 소비자의 판단에 달려있다.

개인적으로 난 공식 수입제품을 선호한다.

 

얼라이브 원스데일리 영양성분

한 번을 섭취해도 다양한 성분을 한 번에 먹을 수 있는 종합 비타민답게 다양한 영양소가 포함되어 있다.

그중 주원료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.

 

 

뼈 건강을 위한 영양소 : 비타민D, K, 망간
항산화 작용을 위한 영양소 : 비타민C, E
에너지 생성을 위한 비타민B 군, 요오드
정상적인 면역기능을 위한 아연
눈 건강 :비타민A
세포 보호 : 셀레늄, 구리
혈액 생성 : 엽산, 철
신진대사 : 몰리브덴

 

한 번의 섭취로 다양한 작용을 하는 성분들을 섭취할 수 있어 좋은 것 같다.

단일 성분만 들어 있는 제품보다는 이것저것 많이 들어가 있는 것이 좋은데~ 이 제품이 바로 그것이 아닐까 싶다.

총 비타민 13종과 미네랄 7종이 함유되었으니 말이다.

 

얼라이브 원스데일리 50+ 영양성분

 

특히 활력을 위한 비타민B 함유량도 확인했는데 식약처 영양성분 대비 1,000%에 해당하는 비타민B 성분이 들어 있다.

얼라이브 원스 데일리 50+ 섭취 후 소변 색깔이 노랗게 변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, 그것은 체내에 흡수되고 남은 비타민B가 소변을 통해 배출되는 것이다. 수용성이기 때문에 몸에 축적되지 않고 소변으로 배출되어 하루 권장량을 초과하여 먹어도 몸에 큰 무리가 없다.

다만 소변 볼때.. 소변 색이 너무 노래서 당황할 수도 있지만 몸에는 전혀 이상 없으니 안심해도 된다.

 

알 크기

 

정식 수입제품은 노랜 색 비타민 코팅이 되어 있고, ALIVE라고 영어로 얼라이브가 적혀있다.

정제 사이즈도 직구 제품보다 작은 편이라 섭취 시 목 넘김이 편하다.

얼라이브 원스데일리 섭취시간은 정해진 건 없다.

내가 편할때 먹으면 되는데 개인적으로 유산균 및 비타민 제품은 아침 또는 오전에 먹는 걸 권장한다.

하루 활력을 위해 먹는 건데.. 일찍 챙겨 먹으면 보다 활동적인 에너지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해서.

 

 

비타민은 우리몸에 꼭 필요한 영양성분이다.

부모님을 위해 얼라이브 원스 데일리 50+ 를 준비했고, 나도 섭취해봤는데 나름 만족한다.

종합비타민과 함께 면역력 강화와 만성피로를 없애기 위해 밀크씨슬도 먹고 있는데 활력이 늘어난 것 같아 요즘 일상생활이 즐겁다.

건강은 꾸준히 관리해야 내 것이 된다. 

건강한 몸을 위해 오늘 하루도 파이팅!